오…킬링타임

간병하던 엄마가 죽은지 한달이 지난 주인공…
피폐해진 집안 환경

말넘심

생물 키우기 알바로 생활패턴을 되찾은 주인공..

헉 징그러워요

잊었던 어머니 생각을 하면서 생물을 키우는 주인공..

생물 때문에 청소까지 하게 된 주인공

어머니가 생전에 좋아하던 풍경을 다시 보게된…

알고보니 좋은 친구

ㅠㅠ

진짜 개많이 컸네 ㅋㅋㅋㅋㅋ

흑흑 이상한 생물로 뜨뜻하게 만들지 말란 말이다